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닐로 갈리나리 (문단 편집) ==== 2019-20 시즌 ==== 유리몸이라는 오명은 어디갔는지 개막전부터 11월 한달 내내 선발출전하고 있다. 똑똑한 BQ는 어디가지는 않는지 10-11 시즌 이후 오랜만에 [[파워 포워드|4번]]롤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본인의 역할:스크린 및 3점 스페이싱, 리바운드 참여 등을 상황에 따라 적재적소에 소화하는, 공수 양면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다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현재 리빌딩 노선을 타는 만큼 2019시즌 중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이기는 하다. 건강만 보장된다면, 갈리나리처럼 수비/3P 모두 되는 빅맨이 현 리그에서 흔치 않기 때문. 계약도 1년 22M 규모인 만큼, 포워드 뎁스가 얇은 컨텐더 팀이라면 반드시 노릴 가능성이 있는 자원이다. [* 2019 시즌 1월 10일 현재 컨텐더 팀 중 빅맨 진이 약한 팀은 [[보스턴 셀틱스]]가 유일하다. 셀틱스의 시스템 농구에 굉장히 잘 맞는 조각임도 분명하다. 다만, 단장 [[대니 에인지]]의 전과 및 셀틱스에 마땅한 반대급부 카드가 없다는 점이 그의 트레이드를 막는 걸림돌이 되는 듯 하다.] 비록 12월 연말 왼쪽 발목 통증으로 인해 5경기를 결장했지만 이후 복귀하여 OKC의 상승세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1월의 OKC 상승세에도 크게 기여중이며, 꾸준한 2옵션으로 20득점 정도는 꾸준하게 뽑아내는 중이다. 1월 13일 미네소타 전에서는 FG 8/12 3P 3/4 FT 11/12 의 미친 효율성을 보여주며 30득점을 기록. 팀 승리의 1등공신으로 활약했고 20일 휴스턴과의 대역전극에서는 4쿼터에 3점 3방을 성공시켜 동점까지 따라잡는데 큰 기여를 했고, 13리바운드의 준수한 보드 장악력으로 [[스티븐 아담스]]가 빠진 골밑의 공백도 잘 메꿔주었다. OKC 역시 11월 이후 무리한 백투백 일정은 결장시키며 갈리나리의 몸 관리에 신경을 써주고 있으며, 갈리나리 역시 쾌조의 컨디션으로 보답하는 중. 시즌 종료 후 FA로 시장에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